웨딩 디자인 “플라워 랩소디”

첼리스트이자 플로리스트리 수강생 권가영 님에게는 음악과 플로럴 아트, 연민과 사랑을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고급 웨딩 디자인 코스의 컨셉을 찾으면서 그녀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사진 한 장을 봤어요. 숲속에 오래된 철제 상자가 놓여진 사진이었는데, 상처받은 군인이 떠올랐어요. 저의 프로젝트에서는 전쟁이 끝난 후 그 군인이 느낀 평화와 행복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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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비치 웨딩

디자인 아카데미 수강생 김경미님의 고급 웨딩 프로젝트는 우리를 열대왕국의 공주가 있는 컬러풀한 해변가로 인도합니다. 지타엘체는 “김경미씨는 정말 기분 좋은, 오픈 마인드인 수강생이었고 이렇게 강렬하고 색다른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그녀를 지켜보며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공이 따르길 바라요, 김경미 씨!” 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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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즈 더 쇼, 에디터가 선정한 골드 디자인 상 수상

다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얼마나 영광인지요! 브라이즈(Brides)매거진의 에디터, 제이드 비어 씨가 수여를 해주셨는데요,

“지타 엘체는 항상 상상속의 무언가를 어느 누구보다도 잘 표현해내는 사람이라 항상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올해의 브라이즈 더 쇼에서도 예비신부들에게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는 전시로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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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

자연의 순환에 영감을 얻은 박지수 수강생은 흙 그대로의 농후한 컬러들에 집중하여 눈부시게 아름다운 웨딩 디자인 컨셉을 완성했습니다. 흙이 흩뿌려진 테이블 위에는, 나비같은 샴록 잎의 보라색부터 종이처럼 얇은 라넌큘러스와 로코코 장미의 핑크, 그리고 붉은 스키미아와 골드빛 구근까지 그녀의 섬세한 컬러 팔레트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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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의 여왕

김예지나씨의 4주 플로리스트리 코스 중 웨딩 디자인 수업의 결과물이었던 특별한 작품들은 우리를 정말이지 놀라게 했습니다. 두 종류의 핸드타이드 부케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베로니카와 스티파로 보송보송하고 복실복실한 느낌, 그리고 다른 하나는 에렌지움과 선인장을 이용한 구조적인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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