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 까사에서 열렸던 첫, 서울 마스터 클래스는 꽃들로 가득찼었습니다. 오늘은 그 수업 장소의 모습들을 공유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나무, 나뭇가지, 그리고 사과, 키위, 포도 등 과일들로 추상적인 가든을 떠올리며 꾸며졌습니다. 지타 엘체는 헬시언, 방 데이지, 그리고 이번 클래스에서 꽃 컨디셔닝을 도와준 전 학생들을 다시 만나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추후 포스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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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수민(첫번째), 모모소이(나머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