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써니와 샤이는, 인도의 학교 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아크샤야 파트라 재단영국 이사장인 디피카 카이탄과 함께 성공적인 디자이너인 안주 모디의 ‘바지라오 마스타니’ 컬렉션의 최초 공개 행사를 주최하였습니다. 투영한 화이트 소재를 기반으로 한 레드, 오렌지 컬러의 꽃들로 구성된 지타 엘체의 환상적인 디자인은 런던 증권거래소의 센트럴 바 구역을 벨벳느낌의 장미, 독특한 텍스쳐의 이끼, 풀, 탐스러운 과일들이 가득한 마법의 공중 정원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섬세한 소재로 된 갈랜드는 멋진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구조적인 유리 화기를 타고 흘러내리도록 연출하여 이번 자선 행사의 테마인 ‘빛나는 파티’와 잘 어울렸습니다.
사진 © 줄리안 윈슬로(Julian Winslow)